DoubleMe(더블미)는 새로운 메타버스 소셜 플랫폼 ‘TwinWorld’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XR(확장현실) 기술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최근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메타버스 플랫폼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빠르게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더블미는 지금까지 전문가들만 가능했던 3D 콘텐츠 제작을 일반인들도 쉽게 가능하도록 만드는 고유기술 (HoloPort, HoloScene)을 개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0년 현실세계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인 ‘TwinWorld’의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TwinWorld’ 플랫폼은 게임이나 영화처럼 제 3의 공간이 아닌 현실공간 바로 위에서 구현되는 세계관으로 그 어떤 메타버스보다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멀지 않은 미래엔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콘서트장을 다른 공간으로 불러와 감상하고, 지구 반대편에 있는 친구의 아바타를 내 방으로 초대해 실시간으로 함께 대화하거나 게임을 하는 등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더블미의 미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Create a universe that transcends reality and virtuality, and communicates regardless of gender, age, religion, race, and physical ability. 메타버스 기술을 통해 나이, 성별, 인종, 종교 장애의 한계 없이 모두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세계관을 만든다.”
이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뛰어난 역량을 가진 동료들이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 아래 즐겁게 업무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다음 세대가 될 메타버스. 누구나 쉽게 상상하는 모든것을 구현할 수 있는 공간 ‘TwinWorld’와 여러 서비스를 통해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은 분 이라면, 지금 더블미에 지원해주세요!
직무
직급
근무지
주요 업무
이런 사람을 찾고 있어요
이런 분은 더욱 좋아요
더블미는 이런 문화 안에서 일하고 있어요